필수란 말이 입아프다
매번 풍경이나 찍고 앞에 사람 라이딩하는 모습이나
찍고 있던 블랙박스는 그디어 한건 해냅니다.
자전거 타는 동안 사고도 없고..남들이 필수라고
다 달고 다니니 달고 다녔는데 사고 한번에 엄청난
존재감과 값어치를 들어내네요. 불과 몇달전인데
상대방 중침 추월로 인한 사고였고 황당하게도
사고직후 현장을 이탈하려 하는걸 블박 존재를
알려 붙잡아두고 경찰 신고 했습니다.
상대방은 일배책이 없는 상태였고 경찰 앞에서
서로 적정선에서 합의하겠다고 하여 사건접수는
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샵에 의뢰한 견적서를 보내니
합의금을 못주겠다하여 합의가 결렬되었습니다.
다시 사건접수를 진행하려던 중 담당 경찰관님이
견적서는 자기가 봐도 부풀리지도 않은
합당한 금액이라며 상대방을 설득하여
적정선에서 합의하게 되었네요.
나중에 민사 가서 신경쓰기도 싫고..
천만 다행히 저나 상대방이나 몸 어디 크게
다친 곳 없고
자전거만 타지 못할정도로 망가져 자전거에 관한
것만 보상받았네요. 그나마 자출용으로 쓰던
자전거라 금액대가 비교적 낮은 잔차여서 다행이지
값비싼 자전거였으면 ㅠ
이날 이후로 라이딩 할 때면 블박 충전은 잘하고
나왔는지 촬영을 잘 되고 있는지 몇번이고 확인하게
되네요. 블박 촬영시간 긴 제품 쓰세요~
전 참고로 id221 제품 쓰고 있습니다.

자출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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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란 말이 입아프다
자출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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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23:28